巴里观光酒店 ★★

オリンピック公園の隣なのでコンサート後すぐに宿泊先に帰れる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お風呂場とトイレは一緒でしたが、広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洗面台の方にもコンセントの刺し口があればありがたかったです。

オリンピック公園の隣なのでコンサート後すぐに宿泊先に帰れる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お風呂場とトイレは一緒でしたが、広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洗面台の方にもコンセントの刺し口があればありがたかったです。

This was an excellent room for three friends. Every other hotel had a double and a twin, but the triple here has 3 twins.

The bathroom door was a little weird and didn't fully separate the bathroom from the main room. Also, the remote wouldn't control the air conditioner, so our only option was to leave it on all night or stand on the middle bed to turn it off.

Surrounding area had many restos, and hotel is convenient near subway station

Staff could barely speak English. 3 persons in our room, but they keep giving only 2 bath towels! They demand you pay upon check-in, whereas it should be during check out.

Staff and location

Room not clean.

The bed unclean.have hair...

location was excellent for all transportation staff was very helpful

This was an excellent room for three friends. Every other hotel had a double and a twin, but the triple here has 3 twins.

The bathroom door was a little weird and didn't fully separate the bathroom from the main room. Also, the remote wouldn't control the air conditioner, so our only option was to leave it on all night or stand on the middle bed to turn it off.

Surrounding area had many restos, and hotel is convenient near subway station

Staff could barely speak English. 3 persons in our room, but they keep giving only 2 bath towels! They demand you pay upon check-in, whereas it should be during check out.

Staff and location

Room not clean.

The bed unclean.have hair...

location was excellent for all transportation staff was very helpful

근처에 버스정류장 ,지하철 모두다 가까워서 좋았고 , 먹거리또한 많아서 좋았음

첫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혼났네요..바닥난방을 안때신듯 너무 추워서 프론트에 히터없나요,,물어보니 횡설수설 하시고 샤워 하다 보니 치약이 없어서 다음날 오전프론트에 다른 직원분께 문의 하니 이틑날 저녁에는 바닥난방가동되고 이동식 히터 보내주더군요...치약도 함께.. 구석진방이라 와이파이가 잘안터졌던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없었다.

입실부터 퇴실때까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없었다. 우리는 3명이었고, 일부러 트윈두개가 아닌, 트리플베드가 나오는 룸을 예약을 했다. (트리플베드룸이 트윈베드객실보다 비쌌음) 그런데 입실하려고 했더니, 베드 3개인 방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4인실이라고 하면서 킹베드 두개가 있는 룸을 주었다. 그런데 들어갔더니 모든 물건이 다 2인 기준으로 셋팅. 3인 기준으로 셋팅을 해서 기다린것도 아니고 2인기준 셋팅이니 기분이 별로였다. 수건 등의 물건을 더 지급을 요청했더니, 4인기준으로 셋팅되어있을거라며 오히려 우겨서 당황했다. 그것뿐만이 아닌, 객실 청소상태도 엉망이었다. 변기에는 오줌이 묻어있질않나, 침대 밑에서는 수건, 종이컵, 담배갑 등 쓰레기가 그대로 있었다. 청소가 안되어있다 라고 프론트에 이야기했더니,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프론트에서는 그런데? 라는 식의 답변이 와서 황당. 그래서 청소 좀 해달라고했더니, 그제서야 청소부에게 연락하겠다고 하더라. 청소부도 와서 정말 딱 변기만 닦고 가는데 너무 찝찝 그 자체였다. 그뿐이리? 객실 방음도 안되고, 다른 객실 물소리 계속 들리고, 옆방에서 노크소리 계속 들리고... 그리고 난방을 안해주는지 밤새 정말 추웠다. 차라리 모텔을 가고말지, 진짜 비추... 2년 전에 한번 이 숙소를 이용했을 때는 맘에 들어서, 다시 이번에 이용한것이었는데.. 이젠 다시 이용안하려고 한다.